테오도르(이터널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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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배경 스토리[편집]
뒤는 제가 맡겠습니다.
백발백중의 실력을 갖춘 저격수.
고도의 집중력과 판단력으로 항상 놀라운 실적을 보여준다.
부대 내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편.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기 원할 뿐, 영웅이 되려는 욕심은 없다.
오로지 임무만 생각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이런 그에게도 꿈은 있었다.
단 한번의 사고로 영원히 이룰 수 없게 되었지만 말이다.
빼앗긴 꿈의 상처는 아직도 쓰라리지만, 과거에 사로잡힐 생각은 없다.
이제 그에겐 그의 힘이 필요한 동료들이 있으니까.
3. 능력치[편집]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에너지 프로토콜[편집]
"머리 낮추십시오."
총 세 가지 효과가 있는 패시브.
첫 번째는 부쉬 밖으로 나갈 때 2.5초동안 은신 상태가 되고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보호막을 획득한다. 지속시간이 짧아 단검 무기스킬이나 아이솔 E스킬처럼 활용하기는 어렵고 부쉬에서 교전할 때 보너스를 얻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또한 특정 구간의 cctv를 무시할 수도 있다.[2] 보호막은 패시브 3레벨 기준 생명력의 24%나 된다. 후술하겠지만 체력을 올릴 수 없는 테오도르라서 당연하게 높은 퍼센티지를 받았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팁으로는 Q스킬 차징 중에 부쉬 밖으로 나가도 은신이 끊기지 않는다.
두 번째는 테오도르가 적에게 평타를 치면 일반 기술의 쿨타임이 감소한다. W와 E스킬의 쿨타임 감소는 미미하지만 Q스킬은 3레벨 기준 쿨타임을 60% 감소시킬 수 있고 W 확산평타에 쿨타임 감소가 각각 적용되기에 3명을 맞히는 각이면 Q평Q평도 가능하다. 실험체가 아닌 대상에게는 쿨타임 감소가 반으로 줄어든다.
세 번째는 장비의 최대 체력 10마다 공격속도가 1%씩 증가한다. 보통 스킬 증폭 장비를 두르기 때문에 스증과 체력이 붙어있는 장비를 착용할 때 공속이 약간 증가되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전환수치는 그럭저럭 쓸만은 한 정도라 체력이 100정도만 되도 공속이 10%나 되지만 다른 스탯도 아니고 체력을 바꾸는 탓에 뚜벅이에 생존력이 안좋은 테오도르가 더 죽기 쉬운 이유이다.
4.2. Q - 에너지 포[편집]
나딘 Q스킬과 실비아 Q스킬을 섞은듯한 스킬로 범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아군에게는 체력을 회복시킨다. 회복 효과는 실비아와 다르게 2.5초동안 지속해서 회복하고 자기 자신은 치유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테오도르가 치유 효과를 받으려면 증폭 스크린 광선에 맞아야 한다."타겟 잡았습니다."
소소한 팁으로 Q 차징 중에 장전을 하면 딜로스를 줄일 수 있다. 단 짧게 쓴다면 의미가 없으니 일정 이상 차징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4.3. W - 증폭 스크린[편집]
"강화장치 설치."
7초동안 유지되는 스크린을 설치하여 테오도르의 일반 공격과 Q, E스킬이 스크린을 통과한다면 강화된다.
일반 공격이 스크린을 통과하면 추가 스킬 피해를 주고 적 주변으로 확산된다.
에너지 포(Q)가 스크린을 통과하면 잠시 후 증폭 스크린 전방으로 에너지를 발사하여 적에게 피해를 주고 아군을 회복시킨다. 발사한 에너지포의 방향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중앙에 발사된다.
스파크탄(E)이 스크린에 통과하면 평타처럼 적 주변으로 확산하고 투사체 속도와 사거리가 증가한다.
주로 확산 스파크탄으로 한타를 성공적으로 여는데 사용하고,[3] 테오도르의 평타딜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들어주는 스킬이다. 스포츠 시계를 장착한 테오도르는 80+(+스킬 증폭의 40%)의 대미지를 주대상에 가할 수 있는데, 서포팅 캐릭터겠거니 하고 테오도르를 무시하는 상대에게 따끔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
단점은 스크린을 통과해야 효과가 발휘된다는 점으로, 적이 완전히 근접하면 증폭 스크린의 효과를 하나도 볼 수 없다.
4.4. E - 스파크탄[편집]
지속 효과는 Q스킬과 스파크탄이 적중한다면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증가한다. 평타로 스킬 쿨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사용 효과는 테오도르의 CC기로 처음 적중한 적에게 이동속도 감소와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걸린 적에게 일반 공격이나 스킬 공격을 주면 데미지와 속박을 준다.
증폭 스크린에 통과되면 스파크탄의 투사체 속도가 증가하며 사거리가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적중한 적 근처의 적들 모두에게 표식을 남긴다. 범위에 적만 있다면 무한히 확산된다. 그렇기에 적들이 뭉칠 때 꽤 위협적인 광역 CC기로 돌변하게 된다. 때문에 표식 확산을 막거나 광역 속박을 피하기 위해 산개하게 된다.
E스킬을 날리고 거의 끝사거리에 W를 깔아줘도 강화 효과를 받는다.
4.5. R - 에너지 필드[편집]
"상황 끝냅시다!"
테오도르의 핵심이자 최중요 스킬로 사용시 직선상 범위내에 강력한 데미지와 함께 아군에겐 이동속도 증가 테오도르 본인에겐 과충전상태를 추가로 부여하는 장판을 설치한다.
쿨타임이 긴 편은 아니지만 짧은 편도 아니라서 적재적소에 사용해야하며 딜과 동시에 아군을 지원 할수 있는 스킬이라 플레이어의 적절한 센스를 요구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테오도르가 발사한 방향으로만 적용되기 때문에 이동방향이 다르면 적용이 안 된다.
4.6. D - 무기 스킬[편집]
5. 캐릭터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긴 사거리를 이용한 장거리 딜링과 지원
테오도르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저격수'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모든 스킬들이 굉장히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우선 테오도르의 무기는 사거리가 6m, 스킬 적중 시 7m에 시야 이점을 가질 수 있는 저격총인데다가 모든 스킬들의 사거리가 최대 18m이며 설령 지원받지 못할 사거리라도 증폭 스크린을 통해 사거리 증가와 동시에 장거리 딜링과 광역 CC기, 광역 힐을 쏟아부을 수 있으며 테오도르의 스킬 딜량도 서포터치고는 굉장히 준수한 편이라 적들도 테오도르의 딜을 마냥 무시할 수 없다. 심지어 무기 스킬도 이터널 리턴에서 최장거리 사거리를 가진 저격이라 도망치는 적을 마무리하기에도 아주 적합하다. 비록 뚜벅이지만 아군의 보호와 자리를 잘 잡고 긴 사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적에게 딜링과 서포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점은 서포터로서는 굉장히 큰 이점이다.
- 강력한 궁극기의 성능
테오도르의 알파가 긴 사거리라면 테오도르의 오메가는 바로 궁극기다. 적들에게 피해와 함께 아군의 이동 속도 증가하는 장판과 더불어 자신에겐 과충전 효과와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심플하지만 강력한 효과인데 아군과 함께 적진으로 다같이 진입할 수 있는 진입기로도 교전을 개시할 수 있는 교전 개시용으로도 적들이 도망갈 때 추노용으로도 상황이 불리할 때 후퇴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오도르 본인도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Q스킬의 차지시간을 줄여주는 효과로 인해 테오드르를 잠시동안 메인 딜러로서도 활약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아군이 2근접 조합일 경우가 매우 좋은데 아군 근접 실험체가 뚜벅이거나 기동력이 안좋더라도 적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
- 서포터 계열의 실험체 중 가장 강력한 딜링
이터널 리턴에서 아군의 체력 회복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삼는 포지션을 소위 말해 서포터 계열의 실험체라 한다. 첫 서포터인 요한을 필두로 프리야, 아르다, 아디나, 그리고 테오도르가 이러한 '원거리 지원형 서포터' 실험체이며, 각기 다른 방식의 서포팅으로 팀을 유리하게 할 수 있지만 딜이 제한적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테오도르는 자타공인으로 이러한 서포터 계열의 실험체면서, 장거리 포킹을 통해 1인분의 딜을 온전히 뽑을 수 있는 유일한 서포터 실험체이다. 테오도르가 서포터 중에서 고평가를 받는 이유.
5.2. 단점[편집]
- 뚜벅이
테오도르의 최악의 단점으로 다른 실험체들에게 있는 그 흔한 이동기나 돌진기가 없다. 오로지 패시브를 이용한 은신이나 궁극기의 이속으로 생존해야 한다. 그러나 궁극기는 테오도르에게 있어서 한타 최중요 스킬인데다가 선딜이 있어서 이걸 도망용으로 쓰는 순간 망했다고 봐야하며 은신은 오직 부쉬에서만 가능한데다가 시간도 2.5초 한정에 쿨타임도 있으며 그 은신도 감시 카메라를 깔면 아무 소용없다. 이는 기습 및 ABC에 매우 취약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게임 시작부터 아군 합류 이전까지 누구와도 마주치지 말고 조심스럽게 파밍하고 사냥하다가 빠르게 아군과 합류해야 한다.
- 매우 취약한 근접전
바로 위의 단점과 이어지는데 이동기가 없는 다른 실험체와 비교해보면 즉발에 가까운 하드 CC기가 있거나 맞딜이 세거나 저지불가나 무적이 있거나 하다못해 무스로 보완한다던가 등의 이유로 적에게 물렸을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라도 있지만 테오도르는 해당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테오도르의 스킬들은 전부 선딜이 있고 CC기는 오직 E밖에 없는데다가 즉발이 아니다. 하다못해 비슷한 단점을 가진 나타폰처럼 초반에 강력한 것도 아닌데다가 장비의 체력을 공속으로 전환하는 패시브 때문에 체력이 늘어나지 않아 체력수치가 사실상 최하위권으로 심각한 물몸이다. 이 때문에 한타단계에서 테오도르가 물리거나 테오도르가 혼자 생존할 경우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 제한적인 딜링 환경과 서포터로의 한계.
테오도르는 장거리 딜링에 특화된 실험체지만, 막상 교전에서 그 딜링 능력을 살리는 경우는 무척 드물며, 아무리 딜량이 높아봤자 서포터치고 높을 뿐, 딜러에 견줄 수준은 아니다. 이 때문에 테오도르가 포함된 2근딜 조합은 유지력이 뛰어난 탱커를 녹일 수단이 제한적이다.
- 높은 아군 의존도
위의 단점들이 합쳐진 결론. 테오드르는 뚜벅이에 조건부 스킬이라 생존력이 처참한 대신 긴 사거리의 스킬들과 서포팅, 파괴적인 궁극기를 통해 장거리 지원이 특징인 전형적인 후방 지원형 실험체다. 그렇기에 테오도르는 제 힘을 발휘하려면 누구보다도 다른 아군의 지원이 필요하다. 보통 아군이 적의 접근을 저지할 2근접 조합으로는 쓸만하지만 테오도르를 지켜줄 수 없는 실험체나 3원딜 같은 경우 테오도르는 할 수 있는 게 아무도 없다.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출시 직후부터 정식 출시전까지 솔로에서 테오도르를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 부족한 유틸
서포터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테오도르는 궁극기를 제외하면 유틸이 굉장히 부족한 편에 속한다. 요한은 일반 기술에 이동속도 증가와 공격 속도 증가, 쿨타임이 짧고 발동이 쉬운 WQ 속박과 능동적인 치유, 넉백 등 아군의 접근을 쉽게 하고 적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능력을 보유했으며, 프리야는 쿨타임이 짧은 이동속도 증가 및 열매를 통한 회복과 보호막, E와 궁극기의 광역 CC를 갖춰 아군과의 점거전에서 강력함을 드러낸다. 아디나는 사용자의 실력과 이해도에 따라 아군 저지불가 부여, 간헐적 딜링, 회복, CC 등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난이도에 걸맞는 강력한 다재다능을 선보이며, 최근 출시된 아르다는 기본기에 달린 광역 기절과 넉백, 궁극기를 통한 중거리 이니쉬 및 접근 차단과 아군 세이브 및 단체 이동 능력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테오도르에겐 회복과 단방향 이속 증가 장판을 제외하면 어떠한 유틸리티도 없다. 테오도르가 애매한 캐릭터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딜을 한다 한들 결국 서포터 포지션, 서포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들 테오도르는 딜을 위해 유틸을 포기한 서포터라 조합이 굉장히 어색해진다. 이동기는 전혀 없으며 유틸 또한 부실하고, 즉발 CC도 없어 스쿼드에서 아군 2명이 전부 근거리 브루저 내지는 탱커를 픽해야 하며, 당연히 이는 타 조합에 비해 흥망의 차이가 극심하다.
5.3. 상성[편집]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테오도르로 상대하기 힘든 실험체
- 테오도르로 상대하기 쉬운 실험체
5.4. 콤보[편집]
5.5. 총평[편집]
이동기가 없는 대신 초장거리에서 딜링과 서포팅이 가능한 후방 지원형 딜서포터. 다만 뚜벅이에 근접 대응이 나빠 적에게 물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정식 출시 이전엔 한 번 물리면 도주가 사실상 불가능하단 점 때문에 솔로는 거의 사용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요한과 상당히 유사하나 상황은 정 반대였다. 요한은 생존할 수 있는 스킬셋이 갖춰져 있어서 상대를 죽이지 못 할 뿐이지 물려도 도주는 잘 하는 반면, 테오도르는 자체 딜량은 우수하나 도주가 매우 부실하여 한번 물리면 죽음을 각오해야했다. 그래서 듀오, 스쿼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정식 출시 이후 솔로, 듀오가 삭제되고 스쿼드 모드만 남았는데 아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긴 사거리로 딜과 보조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고 궁극기의 파괴력이 어디 안 가는 지라 아군의 진입을 도와 줄 수 있는 딜서포터지만 조합과 조건을 심하게 타는 것이 큰 문제점. 앞서 말했듯이 뚜벅이에 근접대응이 여전히 좋지 않아서 아군의 도움이 절실한데 테오도르를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는 2근거리 실험체가 앞라인을 형성해주면 안전하게 보조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한 조합일 경우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때문에 테오도르는 다른 원딜에게 있는 조금의 생존기마저 없는 실험체 특성상 생존을 위해 딜링을 포기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 때문에 상위권에서 조금 낮은 티어인 테오도르의 지표를 보면 딜량이 낮아도 승률은 높은 전형적인 탱커의 지표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지형 조건도 의외로 타는데 좁은 장소에서의 교전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병원이나 경찰서, 고주가 같은 특정 개활지에서는 딜이 안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체 성능은 나쁘지는 않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승률과 순위에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실험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원거리 서포터 실험체 중에선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일명 근딜 발사대.
5.6. 역사[편집]
6. 무기별 추천 플레이[편집]
6.1. 저격총[편집]
7. 특성[편집]
7.1. 저격총 특성[편집]
8. 캐릭터 대사[편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9. 캐릭터 스킨[편집]
9.1. 기본 스킨[편집]
운영자 오피셜로 잘생기게 그린 실험체다. 이리 1이 간담회 때 테오도르가 등장할 때마다 달고 사는 말이 '하루만 테오도르의 얼굴로 살고 싶다'일 정도. 그만큼 일러도 잘 뽑힌 편이고, 인게임 모델링도 상당히 잘 나왔다.
9.2. 기동특임대 테오도르[편집]
우리가 끝내지 않으면 달리 누가 하겠습니까.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캐릭터인 테오도르의 첫 번째 스킨. 기동특임대 컨셉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다만 화풍 차이도 있거니와 기본 스킨이 풍성한 코트자락이 부각이 되는 탓에 알렉스처럼 오히려 기본스킨이 더 좋다는 평가도 있다.
스킬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초록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9.3. 전투사제 테오도르[편집]
(캐릭터 스킨 설명)
(스킨 평가)
10. 기타[편집]
- 아야, 버니스 이후로 상당히 오랜만에 나온 저격총 캐릭터다. 다만 아야, 버니스와 달리 후방지원형 스타일의 저격총 캐릭터이다.
- 테오도르의 존재가 처음 드러난 것은 마르티나의 상호대사인데, 당시에는 신캐 라인업이 이렘까지 밝혀진 터라 자연스레 미공개 신캐로 추측되었고 사실로 밝혀졌다. 마르티나는 "나도 알아. 전쟁은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주지."라며 말하고 테오도르는 "지나치게 무모한 행동은 삼가십시오." 라고 충고한다.
- 테오도르의 스킬을 보고 오버워치를 떠올린 유저가 많다. 레일건을 무기로 쓴다는 점에서 소전을, W스킬은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를, 궁극기는 키리코의 여우길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으론 레일건을 들고 레이저를 쏴 아군을 회복한다는 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나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 테오도르의 대사를 유추해 봤을 때 군인 이전에 야구선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희귀 아이템 제작 대사를 보아 투수였던 걸로 보이며, 메이저리그 투수였던 윌리엄을 보고 만나게 되어 영광이라 하며 기뻐한다.
- 휴식 시 나무 상자에 앉아서 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20:49:28에 나무위키 테오도르(이터널 리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기본 프로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보네르는 주로 프랑스에서 쓰이는 성씨이며 대사에서 야구선수였다는 것을 암시한 걸로 볼 때 프랑스 혹은 프랑스계 미국인일 가능성이 높다.[2] 예를들어 병원 생명의 나무 밑에 있는 부쉬[3] 일단 확산 스파크탄을 맞히는데 성공하면 Q든 궁이든 확산 평타든 쉽게 광역 속박을 넣을 수 있다.[더미] A B C 더미 데이터[4] 세 가지가 있다.